전자입찰서 승자되는 비법
영등포구, 다음달 4일 오후 2시부터 영등포구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에서 전자입찰 실무자 교육... 10월 17일부터 선착순 80명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공공이든 민간이든 일정 규모 이상의 물품이나 시설, 용역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경우 입찰을 실시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디지털 사회로 전환된 이후로는 ‘전자입찰시스템’이 대세다. 그렇다면 전자입찰에서 승자가 되는 길은 무엇인가.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다음달 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문래동 소재 영등포구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에서 지역내 기업체 입찰 담당자 80명을 대상으로 ‘2013년 하반기 전자입찰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을 도입해 지역내 중소기업에 전국의 입·낙찰 정보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고 매년 상·하반기에 1회씩 전자입찰 실무자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입찰 개요와 공고문 이해 ▲복수예가 방식 이해와 예정가격 결정 ▲사정률 분석과 투찰금액 산정 ▲적격심사 이해 등 내용이 포함된다.
전자입찰에 관한 기초이론부터 실무까지 망라한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에 업무 담당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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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지역내 기업이 낙찰률을 향상시켜 기업 매출이 증대되면 궁극적으로 우리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17일부터 영등포구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http://bid.ydp.go.kr)을 통해 할 수 있고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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