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가을 행락철을 맞아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광버스와 수학여행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13일 경찰청에 따르면 1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대형버스의 모든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 여부를 측정하고, 안전띠 미착용, 차내 소란행위, 지정차로 위반, 대열 운행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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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속도로와 국도변 휴게소 등에서도 차량 내 노래방기기 설치와 불법 구조변경 등을 불시에 단속할 방침이다.


한편 최근 3년간 10월과 11월에 월평균 223.3건의 대형버스 교통사고가 발생해 전체 월평균 178.4건보다 45건(25.2%) 많았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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