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어서오세요', 시청률 3.8%로 아쉬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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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MBC 예능프로그램 '웰컴 투 한국어학당 어서오세요'가 저조한 시청률로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어서오세요'는 시청률 3.8%를 기록했다.

'어서오세요'는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 학생들을 한국으로 초청, 함께 합숙을 하며 한국어를 배우는 모습을 담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서는 시험과 면접 등을 통해 선발된 8명의 학생들이 청송 한옥 마을에 입성했다.


특히 한국에 대한 관심이 대단히 높은 이들 터키 학생들은 유창한 한국어 실력은 물론, 한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K-POP까지 꿰뚫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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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어서오세요' 첫 방송이 동시간 3위라는 아쉬운 출발을 보였지만, 그 안에서 터지는 특유의 재미와 훈훈함이 시청자들에게 전달돼 이후 금요일 밤 예능의 신흥 강자로 우뚝 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동시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는 14.2%를, KBS2 'VJ특공대'가 7.7%를 각각 기록했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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