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명소인 트랜짓몰과 연계...접근성, 주거환경 우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위례신도시 택지개발사업지구 주상복합용지 C1-2블록 사업계획을 승인해 본격적인 개발 사업에 착수한다.


박춘희 송파구청장

박춘희 송파구청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C1-2블록 주상복합용지는 아파트 7개동, 495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서측으로 위례신도시 명소인 트랜짓몰(Transit Mall)이 있다. 트랜짓몰은 보행자 이동경로에 따라 가로형으로 배치된 상가로서 이번 사업지는 트랜짓몰을 통해 지하철 8호선(우남역)과 5호선(마천역)에 접근할 수 있다.

트랜짓몰과 인접 단지는 공공보행통로가 만들어져 24시간 개방된다. 인근에는 장지천 학교 문화시설 등이 있어 최적의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구는 이번 개발 사업에 녹색건축물 우수등급, 친환경 자재 사용 등 강화된 기준을 적용했고 건물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단열성능 강화, 태양광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설계 등 에너지절약 세부계획도 수립했다.

또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 분쟁을 대비해 단지내 별도의 게스트하우스 2실이 설치된다.

AD

이밖에도 여성운전자 주차편의를 위한 여행(女幸)주차장과, 전기자동차 상용화 시대를 대비한 전기차충전소도 계획되어있다.


구 주거정비과 관계자는 “위례 C1-2블록은 학교시설과 연계한 작은도서관, 주민회의가 가능한 다목적실 등 공동편의시설도 들어서 이웃 간 소통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사람과 환경 중심의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