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콜린 닷지 닛산 북미지역총괄 부회장은 30일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지화 전략에 따라 70%의 부품을 현지화할 계획"이라며 "로그(Rogue) 후속모델 또한 한국부품을 많이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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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은 이날 콜린 닷지 닛산 북미지역총괄 부회장과 질 노만 르노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부회장,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 등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닛산의 로그 후속모델 생산 프로젝트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르노삼성은 오는 2014년 하반기부터 부산공장에서 연간 8만대의 로그 후속모델을 생산, 북미지역에 수출하게 된다.


부산=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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