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도사와인코리아, 한국인을 위한 맞춤 와인 'IN'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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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아르헨티나 와인 전문 수입사 멘도사와인코리아는 한식과 어울리도록 한국인 입맛에 맞춰 직접 개발한 와인 'IN' 4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 IN은 멘도사와인코리아가 아르헨티나에 직접 소유한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와인으로 7년 간 현지 거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끝에 개발했다.

김치찌개, 삼겹살, 부침개 등 한국인이 즐겨 먹는 음식에 맞춰 레드와 화이트 와인을 각 2종씩 총 4가지 맛으로 만들어냈다.


레드와인은 갈비, 삼겹살 등의 육류와 잘 어울리는 '보나르다 말벡(Bonarda Malbec)', 매운 한국음식과 마시기 좋은 '보나르다 말벡 스위트' 등 2종이며 화이트와인은 생선회와 찌개에 어울리는 '토론테스(Torrontes)’, 디저트 와인으로 좋은 ‘토론테스 스위트’ 등 2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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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기존 와인병의 절반인 하프보틀(375ml)인데다 별도의 오프너가 필요 없는 스크류캡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소비자가격은 6000원이다.


박유중 멘도사와인코리아 대표는 "와인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한국인들이 언제 어디서든 즐겨 마시는 소주나 맥주처럼 한식에 잘 어울리는 대중적인 와인을 만들고 싶었다"며 "국내 및 해외 한인 거주지역 한식당 중심으로 서서히 유통망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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