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7일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은 일본을 제외하고 상승 중이다.


미국 고용지표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아시아 주식시장도 활기를 띄고 있다.

일본 주식시장은 장 초반 상승했지만 등락을 거듭하다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 하락한 1만4776.18로 27일 오전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는 0.12% 내린 1220.05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주가 0.36% 상승한 반면 석유,가스(-0.09%), 기술(-0.88%)주가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일본 정부가 발표한 물가 지수는 일본 경제를 15년 가까이 짓눌러 온 디플레이션 공포가 사라지고 있다는 기대감을 싹트게 했다.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8월 상승률이 0.8%를 기록,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전월 기록인 0.7%를 뛰어넘었다. CPI 상승률은 지난 6월 플러스로 전환된 이후 석 달 연속 높아졌으며 2008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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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57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41% 상승한 2164.59, 선전종합지수는 0.74% 오른 1047.52를 기록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도 0.25% 오른 2만3182.62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3% 상승한 8209.36, 싱가포르 ST지수는 0.62% 오른 3214.21에 거래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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