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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송의 골프클리닉] "통증도 기록하세요~"

최종수정 2013.09.27 14:39 기사입력 2013.09.27 08:53

골프 통증은 하루아침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한 달 전에 뒤땅을 치고 나서 팔꿈치가 계속 아파요", "두 달 전에 백스윙하다 손목이 삐끗하더니 낫지를 않아요"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많은 골퍼들은 부상이 순간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골프 부상은 오랜 시간에 걸쳐서 진행됩니다. 임팩트 순간 클럽이 어떤 물체와 부딪히면서 순간적으로 강한 충격이 발생한 정도만 예외입니다. 대부분은 골프 부상은 90% 이상이 적은 충격이 누적이 되어 발생합니다. 하루아침에 발생된 게 아니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좋아지지도 않습니다.

통증이 오면 많은 골퍼들이 골프를 치기 위한 응급 처치로 진통제를 먹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라면 필자 역시 진통제 처방을 내리기도 합니다. 통증은 우리 몸에서 장기들의 손상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손상된 부위가 통증으로 자신의 이상을 알리는 것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단순히 진통제만 먹고 무시한다면 손상 부위가 진행되어 간단한 치료로 좋아질 질병도 악화될 수 있습니다. 골프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통증을 기록해 두세요. 기록이 기억을 우선합니다. 기록지를 살펴보면 오래 전부터 통증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스코어 카드로 자신의 실수와 단점을 복기하고 발전할 수 있듯이 말입니다.
송태식 웰정형외과원장(www.wellclini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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