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산림청, 30일부터 청주에서 한 달간…매주 2차례 무료 숲체험·교육, 20명 모집, 임신 4~6개월 산모에 우선권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문원)이 임산부 대상으로 숲에서 오감을 자극하며 숲체험·교육을 받는 ‘행복한 태교 프로그램’에 참여할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27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중부지방산림청이 청소년, 중·장년층, 임산부 등에 산림체험·교육을 하기 위해 (사)충북생명의숲국민운동과 함께 펼치는 생애주기별 행복한 숲학교 과정의 하나로 임산부 대상 행사다.

프로그램 내용은 숲에서의 이야기, 음악, 음식을 주제로 하는 체험과 임산부 체조, 맨발 걷기, 아가에게 편지쓰기 등으로 짜여진다.


충북 청주시의 ▲두꺼비생태공원 ▲용정산림공원 ▲청원군의 미동산수목원 등지에서 30일부터 한 달간, 일주일에 두 차례씩 모두 10차례의 교육이 이뤄진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임신 4~6개월된 산모를 먼저 뽑는다. 참가비는 없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충북생명의숲홈페이지(www.esup.org)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내용을 쓴 뒤 이메일(cbforest@hanmail.net)이나 팩스(043-256-3339)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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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전통태교방법의 하나인 칠태도엔 ‘좋은 향을 가까이 하라’, ‘소나무 향을 머금은 바람이나 매화, 난초의 그윽한 향’을 권했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해 숲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태아와 산모의 정서안정과 태교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전화 (043)253-3339.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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