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스마트 가전' 어떠세요?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스마트한 가전기기들이 추석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집안 일을 빠르고 쉽게 도와주는 스마트한 생활가전 제품들을 살펴보자.
지멘스가 선보인 '핸드블렌더'는 750와트(W)의 강력한 힘으로 재료의 양과 크기, 강도에 상관없이 강력한 분쇄기능으로 음식 조리 속도를 줄여준다. 분쇄 기능을 이용하면 고기 및 견과류 등을 빠르고 손쉽게 다질 수 있다. 가격은 24만8000원이다.
동부대우전자의 '클라쎄 말하는 오븐'은 전자레인지, 그릴, 오븐, 발효 및 건조 기능까지 가능한 복합오븐이다. 제품 후면에 위치한 스피커를 통해 모든 메뉴 및 단계별 설명을 음성으로 제공하는 음성 안내 기능도 탑재됐다.
한국 요리, 서양 요리, 홈베이킹, 스팀요리 등 최대 60가지 요리를 조리할 수 있으며 3면 열풍 가열 기능을 채용해 후면, 상면, 측면의 팬을 통해 열을 빠르게 전달해 조리시간을 3배 이상 단축시켰다. 가격은 39만8000원이다.
AD
마미로봇의 로봇청소기 '뽀로 K7'은 온돌이나 마루에 적합한 진공 흡입 방식을 채용해 미세 먼지, 집먼지 진드기 등을 제거한다. 바닥면에 물걸레 기능을 탑재해 걸레질까지 해결한다. 충돌방지 센서가 장착돼 구석 청소를 깔끔하게 진행하며 작동시간 예약이 가능해 외출시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코웨이의 '클리베 냉동식 음식물처리기'는 4면 입체 냉각방식을 적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최적의 온도로 냉각해준다. 음식물 쓰레기양과 상태, 보관기간에 따라 온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최대 보관용량이 7.3리터(L)로 2~3인 가족 기준 주 1회만 버리면 돼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