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잠정합의 했다.


5일 현대차 노사는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열린 25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윤갑한 사장과 문용문 노조위원장 등 교섭대표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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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는 임금 9만7000원 인상, 성과급 350%+500만원 지급, 목표달성 장려금 300만원, 주간 2교대제 정착 특별합의 명목 통상급의 100% 지급 등에 합의했다.


수당 1인당 1만원 지원, 품질향상 성과 장려금 통상급의 50% + 50만원 지급, 주거 지원기금 50억원 증액, 대출금 한도 2500만원으로 증액, 미혼자 결혼자금기금 10억원 증액안 등에도 합의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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