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자조달시스템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 찾은 몬테이루 회계감사법원 감사위원과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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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민형종 조달청장은 4일 오전 정부대전청사 회의실에서 우리나라 전자조달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찾아온 몬테이루(Monteiro) 브라질 회계감사법원 감사위원과 두 나라간 조달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우리나라와 전자정부 협력 바탕을 만들기 위해 온 몬테이루 감사위원은 “공공조달분야의 개혁은 브라질정부의 효율성, 투명성 높일 중요한 국정과제”라며 우리나라 전자조달시스템의 운영현황과 구매기법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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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청장은 “한국형 전자조달시스템이 2009년에 코스타리카에 수출돼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중남미 나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브라질의 전자조달체제가 한 단계 발전하는데 한국 조달청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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