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오전]中 제조업 호조에 대체로 상승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아시아 주식시장이 2일 중국 제조업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대체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주가평균은 2일 전거래일대비 0.7% 오른 1만3484.33으로 오전장을 마쳤고, 토픽스 지수는 0.6% 상승한 1112.58을 기록했다.
아시아 최대 자동차업체 도요타 자동차는 도쿄거래소에서 1.4% 올랐다. 달러대비 엔화 가치가 떨어진데다 수출업자들의 실적 전망도 개선되면서다. 로봇 제조업체 파눅도 1.5% 상승했다. 다만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추가 유출로 4.8%가 떨어졌다.
홍콩 소재 노무라 홀딩스의 수석 클로벌 주식 전략가인 마이클 커츠는 "성장 기대치가 계속 개선되고 있다"며 "중국의 뛰어난 재조정이 상당한 성장세를 유지하게 했다"고 말했다.
AD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오전 10시16분(현지시간) 기준 0.37% 하락한 2090.67로, CSI300은 0.05% 떨어진 2312.81로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홍콩의 항셍지수는 1.81% 오른 2만2123.72를 기록 중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