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취득세 인하에 따른 세수부족분 전액 보전할 것"(상보)
[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정부와 새누리당은 28일 전·월세 대책 중 하나인 취득세 영구인하 조치로 인한 지방자치단체 세수부족분을 정부재정으로 전액 보전키로 했다.
나성린 정책위부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전·월세 대책 당정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취득세 인하로 연간 2조 4척억원 지방세수가 줄어드는데 전액 보전하겠다"며 "보전방법을 강구하고 있고 9월중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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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취득세를 인하하면 거래가 활성화되어 취득세수가 늘어날 것"이라면서 "어쨌든 그런 요인은 감안하지 않고 모두 보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앞서 취득세 한시감면 조치가 있을 때마다 지방세수 부족분을 모두 보전해준 바 있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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