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진웅섭 금융정보분석원장(왼쪽)과 판호 캄보디아 금융정보분석기구 원장이 금융정보교환 양해각서(MOU)를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7일 진웅섭 금융정보분석원장(왼쪽)과 판호 캄보디아 금융정보분석기구 원장이 금융정보교환 양해각서(MOU)를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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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7일 캄보디아·미얀마 금융정보분석기구(FIU)와 자금세탁방지 관련 금융거래정보 교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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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체결로 양국 FIU는 자금세탁 관련 의심거래 등 관련 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됐다.


FIU 관계자는 "이번 MOU체결로 우리 FIU는 미·일·영·중 등을 포함한 총 56개국 FIU와 MOU를 체결하게 됐다"면서 "국제적 자금세탁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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