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제1차 국가안보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로운 남북관계를 위한 신뢰프로세스 이행 과제와 전략'이란 주제로 윤덕민 위원의 발제가 있었고 이어 위원들의 자유로운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박근혜정부의 외교안보정책 기조 ▷북한 및 한반도 주변정세 ▷개성공단 발전적 정상화 및 이산가족 상봉 합의 등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의 발전 전략에 대해 폭 넓은 의견 교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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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가안보자문단은 국가안보와 관련된 원로급 전문가들을 위촉해 외교ㆍ통일ㆍ국방 등 주요 국가안보사안에 대해 대통령에게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강인덕 위원, 이인호 위원 등 박근혜정부 출범에 따라 자문위원 10명이 위촉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국가안보자문단 회의는 앞으로 주요 국가안보사안에 대한 대통령 자문이 필요할 경우 수시로 개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민의 뜻과 여망을 바탕에 둔 국가안보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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