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듀스 해체 이유
가수 이현도가 듀스 해체 이유를 밝혔다.
이현도는 이어 “팀을 해체함으로써 서로가 전문적으로 가고 싶은 길을 가려고 했다. 난 프로듀서를 하고 싶었고 김성재는 엔터테이너로 독립하려고 생각했다. 프로듀서의 브랜드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로 듀스 해체 이유를 설명했다.
이현도는 또 “그렇게 하려고 했다가 슬픈 일도 생겼다”며 고인이 된 김성재의 사고를 언급했고 “작전상 해체였다”라고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최준용 기자 cjy@
꼭 봐야할 주요뉴스
내일부터 병원·약국 갈 때 신분증 필수…“'파란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