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밴드, 도심 속 이색 라이브 공연 펼쳐
올해로 두 번째 실시되는 코로나 밴드는 코로나 로고가 새겨진 오픈카로 해변가와 도심 곳곳을 누비며 코로나가 지닌 열정과 젊은 이미지를 전하고, 코로나만의 색다른 즐거움을 공유하는 이색 프로모션이다.
코로나 밴드 활동 시작과 함께 코로나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oronaExtraKorea/app_247991211985659)에서도 코로나 밴드 공개수배 이벤트를 펼친다.
코로나 페이스북에서 코로나 밴드 공연이 열리는 장소 힌트를 보고 실제 공연 장소나 거리에서 코로나 밴드 발견 시 인증샷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