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현대증권은 31일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95,1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6,500 2026.04.2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빅파마 '비만약 쏠림' 틈새 공략…국산 희귀약, FDA 지정 잇따라 유한양행-휴이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 '메모큐' 공급 삼천당이 꺾은 바이오株 투심…2분기에 살아날 수 있을까 [주末머니] 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충족한데 이어 3분기에는 영업이익이 2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362억원, 12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7%, 3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혜림 연구원은 "처방의약품부문의 대형 도입품목(트윈스타, 트라젠타, 비리어드 등) 성장과 에이즈치료제 등의 수출 증가로 영업실적이 호조를 보였다"며 "순이익은 지난해 정기세무조사 관련 추징금이 반영되면서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421% 급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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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분기에는 영업이익 152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2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도입품목의 매출 기여도 확대와 마케팅비 일부 선집행 효과 등으로 3분기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내수 및 기타지역 수출 회복에 따른 유한킴벌리 이익호전과 유한화학 실적 개선으로 올해 유한양행의 지분법이익은 전년과 유사한 520억원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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