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개관한 '양학산 KCC 스위첸' 견본주택에서 300m가 넘는 방문행렬이 이어졌다.

지난달 28일 개관한 '양학산 KCC 스위첸' 견본주택에서 300m가 넘는 방문행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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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KCC건설이 포항 북구 용흥동에 공급하는 '양학산 KCC 스위첸' 아파트가 전 평형 순위내 마감에 성공해 청약완판을 기록했다.

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양학산 KCC 스위첸' 청약접수 결과 일반분양 524가구 모집에 총 1869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3.56대 1을 기록했다. 74㎡와 83㎡A,B타입은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 3순위에서 마감된 83㎡ C타입은 최고경쟁률 16.17대 1을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개관한 견본주택에서도 300m 넘는 대기행렬이 펼쳐지고 주말에 1만5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양학산 KCC 스위첸이 순위내 마감에 성공함으로써 대구·경북지역 분양훈풍을 이어갔다.

그간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포항에서 오랜만에 등장한 중소형 아파트다. 사업지가 포항의 북구와 남구의 경계에 위치한 점 역시 청약 성공 비결로 분석된다. 포스코가 있는 남구지역의 주택수요자까지 끌어들인 것이다.


양학산 KCC 스위첸은 지하 2∼지상 20층 11개동 규모다. 전 평형이 74~84㎡(이하 전용면적 기준)의 중소형이다. 총 585가구이며 면적별로는 ▲74㎡ 64가구 ▲83㎡A 327가구 ▲83㎡B 156가구 ▲83㎡C 38가구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멀티룸으로 구성된 스위첸 커뮤니티와 키즈 클럽 및 키즈 도서관, 실버클럽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 양학산과 연결된 산책로도 조성된다. 포항역, 포항고속버스터미널, 대구-포항 고속도로 포항 IC와도 가깝다. 이마트, 홈플러스와 죽도시장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고 포항의료원과 S병원도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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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산 KCC 스위첸의 평균 분양가는 3.3㎡ 당 600만원 초반대다. 계약은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문의 (054)2740-111


KCC건설이 포항 북구 용흥동에 공급하는 '양학산 KCC 스위첸' 조감도

KCC건설이 포항 북구 용흥동에 공급하는 '양학산 KCC 스위첸'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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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 기자 true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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