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유증 이후 성장전략 구체화<메리츠종금證>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메리츠종금증권이 28일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63080 KOSDAQ 현재가 15,97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84% 거래량 114,448 전일가 16,2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컴투스홀딩스, 1분기 영업손실 99억원…전년비 적자폭↑ [특징주]컴투스홀딩스, 코인원 매각 기대감에 급등 컴투스홀딩스, 신작 '컬러스위퍼' 미국 등 3개국 소프트 론칭 에 대해 유상증자에 따른 주당순이익(EPS) 희석효과를 반영해 목표가를 종전 14만원에서 11만원으로 내렸다. 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증자 이후 성장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게임빌은 지난 12일 900억원대의 유상증자 발표 후 32.5%내려 급락했다. 자금 사용처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하락과 증자로 인한 물량 부담 때문이다.
김동희 연구원은 그러나 증자 발표 후 경영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유상증자 발표 후 중국 '치우360', '추콩'등과 서비스계약을 연달아 맺었고 26일 삼성전자 '챗온'과 게임서비스 협력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상증자로 유입될 신규 자금은 대부분 개발력 강화 및 양질의 게임 IP 확보를 위해 소요될 전망"이라며 "구체적인 자금 사용 비중은 게임 콘텐츠 확보 75%, 해외 모바일 게임 사업 확장 11%, 기타 13%로 증자 이후 성장방안이 구체화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짚었다.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도 청신호로 꼽았다. 13일 중국 현지법인 설립과 함께 하반기에는 대표게임인 '피싱마스터', '다크어벤저', '몬스터워로드'등의 중국 시장 출시가 본격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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