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여자 사이클의 이혜진(연천군청)이 500m독주에서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

AD

25일 강원도 양양벨로드롬에서 열린 2013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트랙 일반부 500m독주 결승에서 35초 만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2010년 8월 16일 김원경(삼양사)이 수립한 한국 기록(35초346)을 0.346초 앞당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혜진은 2010년 이탈리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500m독주와 스프린트경기에서 한국에 사상 첫 금메달을 안긴 초특급 유망주다. 당시 500m독주에서 세운 한국기록을 그해 국가대표평가전에서 김원경에게 넘겨줬으나 3년여 만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런던올림픽 단체 스프린트, 스프린트, 경륜 등에 출전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 또 한 번의 기록 경신이 기대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