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3 놀토서울 엑스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2일까지 진행되는 '놀토서울 엑스포'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놀토 체험부스',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효 체험부스', 올바른 소비습관과 기부문화 확립을 위한 '청소년 행복장터 벼룩시장' 등 총 83개 부스가 운영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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