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메뉴는 열대과일인 망고, 파인애플, 코코넛 등을 활용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빙수 2종을 비롯해 음료 2종, 디저트 3종 등 총 8종으로 구성됐으며 8월까지 한정 판매된다.
아티제는 대표 메뉴로 유명한 슈(Choux)와 밀푀유도 시즌메뉴로 선보였다.
‘코코넛 슈(Choux)’는 바삭한 빵 속에 달콤한 코코넛 무스와 고소한 다쿠와즈로 속을 가득 채워 식감을 살렸으며 ‘리치 밀푀유’는 바삭한 파이 사이에 리치무스를 부드럽게 담아내고 그 위에 과육을 올려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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