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일 오후 5시 홍제동(273-42 승희반석빌딩 5층)에서 ‘국악교육협동조합 놀자’ 창립총회를 개최, 국악 전인교육에 나서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국악교육협동조합 놀자’가 외래음악에 소외되고 입시 위주에 밀려난 국악을 우리 생활 일부로 널리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일반인과 청소년들에게 창의성을 높여주고 타인과 소통 능력을 길러주게 돼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국악교육협동조합 놀자’를 준비하는 모임 ‘국악 배움’은 즐길 수 있는 국악 이해하기로부터 출발해 소통과 정서 안정감을 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동안 이 모임은 서대문구청 교육지원과 주관 ‘평화교육 프로젝트’에 참여해 국악교육으로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국악교육협동조합

국악교육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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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창립총회는 조합원 5명과 30여명의 회원, 4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을 위한 설립동의자 의결과 국악연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총회 이후 협동조합 설립 신고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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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내 서울형 예비 사회적 기업 매직피쉬 등과 연계,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각종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다.


또 ‘국악교육협동조합 놀자’를 준비하는 모임은 그 운영에 있어 민주적인 경영, 공동 소유를 원칙으로 하는 협동조합 방식을 따르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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