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졸업 20주년 맞아 3억1,600만원 의대 발전기금 전달"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41회 졸업 20주년 기념식에 자리를 함께한 교수와 졸업생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41회 졸업 20주년 기념식에 자리를 함께한 교수와 졸업생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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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의과대학 41회 졸업생들이 3억여원의 의과대학 발전기금을 모아 모교에 전달했다.


1993년 졸업한 이들은 올해 졸업 20주년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19일 까지 모교와 나주 중흥파크리조트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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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의업에 종사하고 있는 100여명의 졸업생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모교 명예교수들과 의과대학 학장, 의대 동창회장, 전남대학교병원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의 보직교수들이 자리를 함께해 축하해주었다.

전남 의대 41회 졸업생 동기회장인 김인영 신경외과 교수(오른쪽)가 이삼용 학장에게 모교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전남 의대 41회 졸업생 동기회장인 김인영 신경외과 교수(오른쪽)가 이삼용 학장에게 모교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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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들은 은사님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학창시절 추억을 되새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하며 틈틈이 모은 3억1,600만원의 전남대 의대 발전기금도 기증했다. 특히 해외에 있는 졸업생들도 모금에 적극 동참해 모교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발전기금을 전달받은 이삼용 학장은 “대학의 연구와 교육을 위해 써달라는 하나하나의 정성이 참으로 고맙다. 졸업생들의 열정과 헌신은 전남대 의대가 세계 최고의 의과대학으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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