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히트상품]국민銀 'KB골든라이프예금'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KB국민은행의 'KB골든라이프예금'은 50~60대 은퇴 고객의 노후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상품이다.
이 예금은 고객이 은퇴 후 연금이 지급되기 전까지 대비할 수 있는 가교형 상품으로 퇴직금, 부동산매매대금 등의 목돈을 예치하고 이를 다시 매월 원리금 형태로 나눠 받아 생활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입대상은 개인고객이며 3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최장 10년으로 이자만 수령하는 '거치기간'과 원금과 이자를 수령하는 '원금과 이자지급기간'으로 나눠져 있다. 고객들은 은퇴계획에 맞춰 일정기간 거치 후 원금과 이자를 매월 수령하거나, 가입 후 즉시 받을 수 있다.
'거치기간'의 기본이율은 현재 연 2.60%로 매 1년 단위로 재산정된다. '원금과 이자지급기간'의 기본이율은 현재 연 2.3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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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 국민은행 예금을 해지한 후 3개월 이내에 이 예금에 가입하면 연 0.30%포인트의 특별우대이율도 제공된다.
또 계약기간 중 중도해지 하더라도 연단위 경과기간에 대해서는 만기이율을 적용하는 등 고객이 중도해지로 입을 수 있는 손해를 최소화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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