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히트상품] 현대해상 '100세시대 간병보험'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현대해상의 '100세시대간병보험'은 장기요양, 상해, 질병 등 노년층에 유용한 주요 담보들을 100세까지 종합 보장하는 상품이다.
지난해 6월 출시돼 올해 3월말까지 12만7834건, 115억의 판매 실적을 보였다. 지난해 12월에는 금융감독원의 '2012년 우수 금융신상품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이 상품은 치매 뿐 아니라 상해나 질병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워 장기요양 등급을 받는 경우 장기요양비용을 보장한다. 보장금액은 장기요양 1등급 판정 시 1억원, 2등급 7000만원, 3등급 2000만원까지 지급한다. 장기요양간병지원금 특약에 가입한 경우에는 최고 2400만원의 보조금이 5년간 매월 분할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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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형과 비갱신형 특약 두가지로 개발됐으며 비갱신형으로만 가입할 경우 경제적 능력이 낮은 노년기에도 보험료 부담 없이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이석영 현대해상 상품개발부장은 "초기 진단 비용과 보조금을 통해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부족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중증 질환이 발생한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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