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23~25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제9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가 오는 23∼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여성가족부와 인천시가 주최하고 전국 150여개 청소년 단체·시설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건강한 청소년, 함께하는 열린 세상’이란 주제로 창조·진로·건강·환경·문화 등 5개 부문의 체험관이 운영된다.
행사 첫째 날에는 장애를 딛고 일어선 가수 강원래씨가 ‘청소년을 위한 희망 특강’에 나서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꿈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둘째날엔 청소년 개인과 단체가 참여해 기량을 뽐내는 ‘너의 끼를 보여줘’가 펼쳐지고 감성교육 전문가 함규정 교수의 ‘가족간 감성으로 소통하기’, 청소년 진로 전문가 권태훈 대표의 ‘공부의 신, 스펙의 신보다 꿈신이 되자’를 주제로 한 특강이 마련된다.
박람회 마지막 날엔 고승덕 변호사가 청소년을 향한 멘토 특강에 나서고, 전국 청소년 동아리들이 참여한 공연동아리 오디션 결선이 진행된다.
총 34개팀 중 예선과 본선을 거쳐 8개팀이 결선 무대에 오르게 되며 우승팀은 폐막식 무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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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무대에서는 ‘청소년 찬가’를 다양한 장르(중창, 악기연주, 난타, 댄스 등)로 구상해 발표하는 청소년찬가 스페셜 공연과 알루미늄 캔을 재활용한 정크아트 전시, 참가단체의 동아리 공연이 수시로 펼쳐진다.
특이 이번 박람회에서는 청소년 특유의 밝고 진취적인 이미지를 형상화한 PC·모바일용 ‘청소년서체’를 개발해 배포한다.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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