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차 IUFRO 세계총회 기념관’ 개관
서울 홍릉 산림과학관 안에 마련…이돈구 전 IUFRO 회장 등 참석, “비슷한 규모 국제행사 때 유용하게 활용”
$pos="C";$title="‘제23차 IUFRO 세계총회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축하하고 있다. ";$txt="‘제23차 IUFRO 세계총회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축하하고 있다. ";$size="550,366,0";$no="201305171958189368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분야 세계 최대 규모 행사인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 세계총회)를 기념하기 위한 전시관이 서울에 마련됐다.
17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산림과학원은 2010년 8월 성공적으로 이뤄진 IUFRO 세계총회의 서울개최를 기념하고 그 뜻을 국민과 후학들에게 전할 ‘제23차 IUFRO 세계총회 기념관’을 최근 서울 홍릉에 있는 산림과학관에서 열었다.
개관식엔 ▲이돈구 전 IUFRO 회장(전 산림청장, 전 서울대 교수) ▲행사를 유치해 주최한 서승진 전 산림청장 ▲최완용 전 국립산림과학원장 ▲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판식, 축하테이프 자르기, 전시관 돌아보기에 이어 ‘Post-2010 IUFRO 세계총회 글로벌 연구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다.
박현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기획과장은 “제23차 IUFRO 세계총회 기록들을 보존, 우리나라가 비슷한 규모의 국제행사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과장은 “기념관 개관으로 세계 최단기간에 성공적으로 이뤄낸 우리 숲에 대해 국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녹색미래준비를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pos="C";$title="서울 홍릉 산림과학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제23차 IUFRO 세계총회 기념관’ 개관식 참석자들.";$txt="서울 홍릉 산림과학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제23차 IUFRO 세계총회 기념관’ 개관식 참석자들.";$size="550,365,0";$no="2013051719581893688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편 IUFRO(국제임업연구기관연합: International Union of Forestry Research Organizations)는 12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산림분야 최대 네트워크 관련단체다.
2010년 8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3차 IUFRO 세계총회 땐 90여 나라에서 2700여 경제·환경·산림전문가들이 참석, 6일간 치러졌다.
‘사회와 환경, 그리고 미래를 위한 산림’을 주제로 펼쳐진 행사는 자원고갈, 생물다양성 감소, 지구온난화 등 지구촌의 지구환경변화문제 대응책으로서 숲이 지닌 가치를 되짚어본 자리였다.
국제적으로 우리나라 산림분야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고 평가받는 세계총회의 여운은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남아 녹색성장 원동력 확보 계기가 됐다는 게 산림전문가들의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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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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