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오는 11월15일까지 오전 10시∼오후 4시…피톤치드 가득한 2km 구간 전나무 숲길도

산림동물원 관람객들이 호랑이를 보고 있다.

산림동물원 관람객들이 호랑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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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경기도 포천에 있는 산림동물원이 개방된다.


15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수목원은 이날부터 오는 11월15일까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에 있는 산림동물원을 일반인들에게 개방한다.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문을 열며 관람인원수 제한은 없다.

산림동물원은 백두산호랑이, 반달가슴곰, 늑대, 독수리, 수리부엉이, 황조롱이 등 12종의 산림동물이 보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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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ha 규모의 동물원은 관람객들 안전과 산림동물 번식 등을 위해 동절기엔 개방하지 않았다. 사육사와 방사장은 광릉 숲 안에 있다.

국립수목원은 또 피톤치드가 가득한 전나무 숲길도 개방한다. 80여년 이상 된 전나무들이 줄지어 서있는 숲길(2km) 걷기엔 약 1시간30분쯤 걸린다.

전나무 숲길을 걷고 있는 관광객들

전나무 숲길을 걷고 있는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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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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