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 내 한일 순대국밥
"단백질·무기질·철분 다량 함유…빈혈 치료·예방 효과"
“곡성서 재배한 신선 재료로 맛·건강 챙기는 국밥 만들 터”

[남도웰빙 맛기행] 곡성 '선지국밥'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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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의 ‘장터 선지국밥’이 관광들에게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무기력해지는 것은 단백질과 비타민 소모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런 때 몸의 활력소가 되어줄 음식이 바로 ‘선지’이기 때문이다.


선지는 단백질, 무기질, 펜틱 등 다양한 영양소가 많아 남녀노소 모두 건강에 좋으며, 철분 함량이 많아 빈혈 치료와 예방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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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선지순대국밥’은 다른 순대국밥과는 차원이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개 순대는 당면과 야채 등이 속 재료로 들어가지만 곡성기차마을 전통 선지순대는 오직 돼지 창자의 속에 선지만을 가득 채운다.


때문에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선지로만 만든 순대에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 선지순대국밥은 3대째 내려오는 비법으로 만들어져 선지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국밥집을 찾은 한 관광객은 “평소 선지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는데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에 와서 선지순대국밥을 먹어보니 누린내도 나지 않고, 밑반찬도 담백해 맛있게 먹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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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순대국밥집을 운영하는 원영수씨는 “우리 지역의 대표 먹거리로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순대를 만들고 있다"며 "곡성에서 재배되는 신선한 재료로 맛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국밥을 계속 만들겠다”고 말했다.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 토요시장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 또 장날인 3일과 8일에도 문을 연다. <문의 전화 061-363-8859>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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