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 女축구대표팀, 호주 친선경기 2차전 2-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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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이문석 감독이 이끄는 16세 이하(U-16) 여자축구대표팀이 호주와의 두 번째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15일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친선경기 2차전이다. 김소은과 맹다희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지난 12일 1차전에서 1-1로 비긴 뒤 사흘 만에 승리를 챙기며 1승1무로 평가전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초반부터 공격적인 경기운영으로 상대를 몰아붙였다. 결국 전반 22분 만에 선제골이 터졌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김성미가 내준 공을 문전에 있던 김소은이 왼발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6분에는 맹다희가 골키퍼와 1-1로 맞선 상황에서 침착하게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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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경기를 통해 자신감을 얻은 대표팀은 9월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준비에 돌입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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