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유스 팀' 매탄중, 신입생 90% U-13 상비군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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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프로축구 수원블루윙즈 유소년(U-15) 팀 매탄중학교 신입생 13명이 U-13권역별(경기지역) 상비군에 대거 발탁됐다.


이는 2013년 전체 입학 선수 15명 가운데 90%에 달한다. 경기지역에서 소집된 50명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다. 지난달 소집된 U-14 대표팀에도 매탄중 출신 6명이 발탁돼 K리그 클럽 산하 유소년 팀 가운데 가장 많은 대표 선수를 배출한 바 있다.

소집된 멤버들은 17일부터 대한축구협회 주관으로 파주 NFC에서 실시되는 훈련에 참석한다. 주승진 매탄중 감독은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축구 영재를 조기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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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올해 U-12 육성반을 창단하며 U-12, U-15, U-18로 이어지는 체계적 유소년 시스템을 완성했다. 이달 초에는 프로 선수들과 유소년 선수들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진=수원블루윙즈 제공]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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