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 건설자재 전시회 참가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화L&C(대표 김창범)는 7일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관(SETEC)에서 열린 '2013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 국산화 건설자재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화L&C는 올해 처음 프리미엄 강화 천연석 칸스톤과 고품격 인조대리석 하넥스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소통'이라는 자체 콘셉트에 맞춘 전시부스에서 제품 시공사례, 품질 및 친환경 인증 내용 소개, 샘플 제품 전시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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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관계자는 "주최 측의 요청에 의해 표면마감재인 칸스톤과 하넥스의 다양한 컬러와 패턴을 추가로 선보여 참관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제품 품질의 우수성과 친환경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6년 7월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창설 당시 약 49%에 불과했던 자재 국산화율을 올해 4월 기준 75%까지 확대됐다. 용산기지이전사업에 소요되는 전체 자재비 2조원 중 1조52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자재의 국산화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국내 건설자재 업체와 관련업계에 고용 증대효과는 물론 해외건설사업 진출에도 유리한 조건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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