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KDB대우증권은 7일 SNT다이내믹스 SNT다이내믹스 close 증권정보 003570 KOSPI 현재가 47,100 전일대비 3,400 등락률 -6.73% 거래량 86,098 전일가 5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K2전차, 올해부터 국산 심장 장착한다[양낙규의 Defence Club] 정공법 택한 IMM PE…3400억 규모 한샘 자사주 전량 소각 에 대해 본업의 실적개선 방향 전환은 아직 요원하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영호 연구원은 "S&T중공업의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엽이익이 각각 8557억원, 640억원으로 예상되고 영업이익과 지배지분순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27%, 21% 증가할 것"이라며 "이익 증가율이 비교적 높지만 이는 지난해 감익폭이 컸던 기저효과를 감안해야 하고 본업의 핵심사업부 실적 개선이 아닌 결합대상 계열사 SNT에너지 SNT에너지 close 증권정보 100840 KOSPI 현재가 46,100 전일대비 3,150 등락률 -6.40% 거래량 272,221 전일가 49,2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SNT에너지, 美 베크텔에너지와 에어쿨러 공급계약 소식에 신고가 [특징주]SNT에너지, 2분기 깜짝 실적에↑ [클릭 e종목]"SNT에너지, 중동 매출·미국 수주로 밸류에이션 상향 전망" 의 실적개선 기여가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다소 평가절하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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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중공업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61억원, 15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8.7%로 전분기 대비 2.8%P 개선됐다. 박 연구원은 "예상보다 이익 개선폭이 컸던 것은 주로 결합대상인 S&TC의 영업실적 호전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라며 "다만 본업의 경우는 핵심 사업부인 방산 매출액과 공작기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고 개별 영업실적 수익성에도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등 부진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본업 영업실적의 긍정적 추세 전환보다는 연결대상 계열사인 S&TC의 일시적 성격이 포함된 실적 호전 기여가 컸다"고 덧붙였다.


본업의 경우 핵심 사업부인 방산과 공작기계가 기존 전망보다 대체로 부진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박 연구원은 "주력인 고수익의 방산 부문 성장성은 중기적으로 회복되기 힘들 것으로 보이며 방산 부문 중장기 성장의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인 K2 흑표전차 파워팩 납품이 재개될지도 여전히 미지수"라며 "공작기계 실적 개선도 신속하게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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