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유럽 최대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가 순익 전망치를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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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지멘스는 이날 올해 회계연도 순이익이 최소 45억 유로에서 50억 유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열차 인도 지연에 따른 손실로 이익이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다.


1·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소폭 오른 9억8200만 유로를 기록했으나 블룸버그 예상치 12억1000만 유로에는 못미쳤다. 같은 기간 매출은 6.7% 떨어진 180억 유로를 기록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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