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로버, 3D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일체형 의료장비개발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는 3D일체형 의료장비(안과현미경)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레드로버는 지난해 정부지원인 3D 및 스마트기술적용 시범사업에 전자부품연구원 및 충북대학교, 건양대학교 병원등과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해 의료융합장비인 일체형 3D 현미경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사업화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의 의료 입체 현미경 시스템은 렌즈, 카메라, 신호처리 장치가 모듈형으로 개발돼 시스템 구축시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장착 후에도 정렬이 미세하게 틀어지는 문제점이 있었으나 이번에 개발된 입체 현미경 시스템은 광학계와 카메라를 일체형으로 설계, 문제점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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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미경 시스템은 안과를 포함한 이비인후과, 치과, 뇌수술 분야 등에 대당 5000만원~ 1억원대에 공급될 예정이다. 현재 시제품이 건양의대와 서울 아산병원에서 시범 운용되고 있으며 향후 시스템 개선작업을 통해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레드로버 부설연구소 관계자는 “3D 의료 현미경 분야는 최첨단 IT기술과 의료기술이 융합된 고부가 가치 미래 창조 사업으로 향후 적용 및 응용분야도 다양하게 확대될 것”이라며 “미래 성장성이 높은 3D 의료융합분야에서 레드로버가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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