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스웨덴 소재 볼보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억8200만크로나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 16억3000만크로나 보다 적은 규모며, 일년 전 62억4000만크로나 보다 92%나 줄어든 것이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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