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현대백화점은 25일 서울 강남구 무역센터점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대물 가재 '크레이피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크레이피시' 가재는 '뉴질랜드 랍스타'로 불리며 집게가 없는것이 특징으로 한마리당 30~70만원 선이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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