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지 않은 인기'… 오블리비언, 박스오피스 '1위' 수성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외화 '오블리비언'(감독 조셉 코신스키)이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2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블리비언'은 21일 전국 625개 상영관에서 12만1586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120만44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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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블리비언'은 '마이너리티 리포트', '우주전쟁'에 이어 톰 크루즈가 8년 만에 선택한 SF 영화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톰 크루즈는 물론 모건 프리먼, 올가 쿠릴렌코 등의 배우들이 출연,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한편 경쟁작 '전설의 주먹'은 11만 428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하균이 활약을 펼친 '런닝맨'은 4만 9037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그 뒤를 이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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