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비언' 무서운 상승세 1위…톰 크루즈의 힘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오블리비언'(감독 조셉 코신스키)이 개봉 이후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블리비언'은 지난 13일 하루 751개의 상영관에서 21만 2560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1만 889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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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언'은 '마이너리티 리포트', '우주전쟁'에 이어 톰 크루즈가 8년 만에 선택한 SF 영화다. 톰 크루즈 외에도 모건 프리먼, 올가 쿠릴렌코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한편 이날 강우석 감독의 '전설의 주먹'은 18만 705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48만 7744명이다. 이어 신하균이 활약을 펼친 '런닝맨'이 10만 761명의 관객을 동원, 뒤를 이었다. 누적 관객 수는 94만 1851명이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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