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임직원·가족, 장애인의 날 맞이 봉사활동 나서"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SK C&C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주몽재활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SK C&C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가족봉사단 80여명과 주몽재활원의 뇌병변·지체장애인 62명이 놀이동산을 함께 찾았다. 1대 1로 짝을 이뤄 놀이동산에 있는 회전목마, 범퍼보트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동물원과 생태체험 학습관을 방문하는 등 정서적 즐거움과 사회적응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SK C&C 가족봉사단은 이날을 위해 손수 준비한 간식을 나누는 것은 물론 책과 옷 등을 장애인에게 선물하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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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SK C&C 사회공헌활동 10주년을 맞아 4월 한달간 진행하는 릴레이 봉사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조봉찬 SKMS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성원 가족과 장애인 모두가 하나되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 며 “SK C&C는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행복을 더하고 나누며 더 큰 행복을 만들어 가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 C&C 가족봉사단은 오는 7월과 11월에도 주몽재활원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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