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이사람]"신문위기가 민주주의 위기"구독료공제法 발의한 윤관석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민주통합당 윤관석 의원(초선ㆍ인천 남동을)이 신문산업과 구독자를 돕기 위해 대표발의한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심사가 시작됐다. 여야의원 25명이 공동발의한 개정안이 상임위와 본회의를 거쳐 국회를 통과하면 경제지, 일간지, 지역신문,주간지 등을 구독하는 근로소득자는 연간 2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AD
윤 의원은 "신문의 위기는 공적 의사결정에 필요한 심도있는 정보의 빈곤을 초래하고, 민주주의의 위기로 이어진다"면서 "신문의 건강한 발전은 독자의 자발적인 구독으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실업극복인천본부이사, 민주개혁을 위한 인천시민연대 사무청장, 인천시 대변인을 거쳐 지난해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현재 민주당 원내대변인을 맡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