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주제로"


김경근 이사장

김경근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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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임채완)은 오는 4월 22일 오후 2시 전남대 사회과학대학 교수회의실에서 재외동포재단 김경근 이사장을 초청해 ‘제86회 세계한상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세계한상문화포럼은 광주시민의 재외동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세계한상의 경제·문화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86번째 연사로 초청된 김경근 이사장은 1974년 외무부 입부 이후 주요르단 대사, 뉴욕 총영사, 재외동포재단 기획이사를 역임했으며 40여 년간 재외동포 사회의 발전과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 김경근 이사장은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외동포의 위상과 의미, 글로벌 네트워크 시대에 재외동포와 모국의 상생발전에 대해 강의한다.


또 오는 10월 광주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세계한상대회의 의미와 중요성을 소개하고, 세계한상들과 광주·전남 소재 기업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의 부가가치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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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임채완 단장(정치외교학과 교수)은 “과거 부정적 의미의 디아스포라가 초국가시대를 맞이해 국제사회의 새로운 행위주체로 부각되고 있다”며 “코리안 디아스포라(재외동포)에 대한 이해를 통해 모국과 재외동포사회의 유대 강화 및 상호 협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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