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상생경제도시, ‘사랑의 성미(誠米)함’ 설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첨단1·2·비아동, 연말까지 생활 속 나눔 운동으로 전개"
‘사랑의 성미함’ 운영방식은 간단하다.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누구나 쌀통에 쌀을 가져다 놓으면 된다. 쌀이 필요한 사람은 자유롭게 함 옆에 마련해 둔 봉투에 담아갈 수 있다.
상생경제도시 이갑만 전략동장은 “일회적인 기부활동의 틀을 벗어나 생활 속에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립의지를 강화시켜 따듯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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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선5기 광산구는 실질적인 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해 특색이 비슷한 동들을 하나로 묶어서 자체적인 사업을 진행하는 ‘전략동’ 체제를 운영 중이다. 상생경제도시 권역은 5개 권역 중 하나로 첨단1·2동, 비아동으로 구성돼 있다.
2013년도 상생경제도시의 공동사업으로는 ▲행복둥지 화수분 프로젝트 '사랑의 성미함'운영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블록별 쿠폰제’ 운영 등이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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