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안정적 수익창출 기대..목표가↑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KTB투자증권은 8일 롯데칠성에 대해 올해를 기점으로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19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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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음식료 업종 평균 주가이익비율(PER)이 17배 수준인 가운데 롯데칠성은 롯데쇼핑과 롯데삼강 지분 등을 제외한 실질 PER이 10배 수준으로 매력적인 가격대에 위치해있다"며 "올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6.9% 상승하는 등 회복이 완연해지고 중기적으로도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음료 사업부문 고른 포트폴리오를 보유한데다 원재료 의존도가 높지 않아 안정적인 원가구조 확보가 가능하다"며 "1분기 대형마트 의무휴일제 등 악재가 상존하고 있지만, 2분기 이후 예상 수준의 매출 및 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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