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자원봉사 투어 떠나자
강서구, 초중고생 대상 문화·사회체험 프로그램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정서함양과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강서사랑 꿈나무 자원봉사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개인과 단체 자원봉사 투어로 나누어 진행하며, 여름방학 기간인 8월 한 달은 쉰다.
개인 자원봉사 투어는 매월 둘째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단체 자원봉사 투어는 매월 넷째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AD
수화 이해와 자원봉사 교육, 서남물재생센터 청소시설 견학, 겸재정선기념관 탐방, 소감문을 작성해 제출하는 것을 끝으로 투어를 마치게 된다.
회 당 40명의 청소년들을 모집하며, 시설?기관들을 방문하여 체험과 현장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강서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gangseo.go.kr) 또는 1365 자원봉사 포털 홈페이지(www.1365.go.kr)에 신청하면 된다.
임호빈 복지지원과장은 “자원봉사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다”며 “이번 견학과 체험학습을 겸한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를 널리 확산시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서구 자원봉사센터(☎2600-5328)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