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서울모터쇼 애프터마켓 특별관 ‘2013 오토모티브위크가 오늘 28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막, 오는 31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7회째를 맞는 오토모티브위크는 올해 처음으로 국내 최고의 모터쇼인 서울모터쇼와 함께 열렸다. 애프터마켓과 완성차 시장의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거듭났다.

이번 전시회에 루마코리아, 한솔엔지니어링, 신흥세진, 쏠라젠 등 국내외 자동차 정비와 튜닝, 모터스포츠 분야 우수 업체 221개사가 한자리에 모였다. 부스 규모는 총 1100개이며 주요 전시품목은 튜닝카 및 커스텀카, 퍼포먼스 튜닝부품, 드레스업 용품,기타 용품 및 액세서리부터 정비 기기 및 공구, 주유소 설비, 차체수리 기기 및 공구, A/S 부품 등이다.


오토모티브위크는 모터스포츠 특별관, 자동차용품 카액세서리관과 블랙박스 특별관 등 특별관 운영을 통해 관람객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처음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오토캠핑 및 레저 특별관을 확대 개최해 캠핑카 정보는 물론 캠핑카 수리 및 정비와 관련된 정보까지 오토캠핑에 관한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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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당일 진행되는 해외 유력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에는 이탈리아,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19개국에서 초청된 300명의 유력 바이어가 방한한다. 이 중 엄선된 80개사가 수출상담회에 직접 참가한다. 지난해 850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린 데 이어 올해도 경쟁력 갖춘 전시 품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킨텍스브랜드 전시팀 박영균 팀장은 “오토모티브위크는 관련 전시회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4년 연속 산자부 유망전시회로 선정되는 등 관련 분야 최고의 전문 전시회”라며 “이러한 저력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최고의 모터쇼인 서울모터쇼와함께 열려 국제적으로 주목 받는 전시회로 발돋움했으며, 참가업체, 바이어, 관람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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