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문화재청이 문화유산 분야의 특화된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역시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 신청은 다음달 5일까지며, 대상은 문화유산 분야에서 사회적기업을 준비하는 기업과 단체이다.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이란 문화재 분야의 사회적목적 실현,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 기관으로, 문화재청장이 지정해 장차 요건을 보완하는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을 뜻한다.
지난해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가 도입돼 총 14개 기업이 지정된 바 있다.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연 1회 실시하며, 예비사회적기업 전문지원기관과 함께 지정을 위한 현장심사, 지정심사 등의 절차를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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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인증·경영 등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교육, 행정지원, 인증 추천, 네트워크 연계 등의 서비스와 지자체 일자리 창출사업에의 참여기회가 제공된다. 지자체로부터 지정된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도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중복 지정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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